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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태원 클럽뮤지컬파티 어썸프람을 아시나요...? 이태원 클럽뮤지컬파티 어썸프람(Awesome Prom)을 아시나요...?  공연과 피티가 결합된 새로운 인터랙티브 쇼..!! 클럽뮤지컬파티 어썸프람(Awesome Prom) Off-Broadway Club Party arrives in Seoul... 이태원 KING CLUB에서 3rd 오픈을 하여 매주 토요일 저녁 7:30분에 막을 올린다. 2009년 12월부터 두 달간 홍대 H클럽에서 진행된 "어썸 프람" 파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10 3월부터 이태원 킹클럽 더라운지로 앙코르 연장 개최를 확정하였다. 이제 TV의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보던 "프람"을 국내에서 즐겨보자~~!! "어썸프람(The Awesome 80's Prom)은 모티브로 만든 이색파티인데, 관객이 어썸프람 파티 안에서 킹카와 .. 더보기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누구나 어렸을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물으면 탤런트요, 가수요, 연예인요, 하는 대답들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런 대답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이란 직업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데뷔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쪽 또한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진 순서로 김민정, 정태우, 장근석이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예전의 사진들이다. 지금은 아역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자들 중 별탈없이 모범이 되고 있는 아역 스타 몇명을 나열해 보았다. 정태우 -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의 '버릇'으로.. 더보기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29일 최진영씨 미니홈피에 이날 오후 4시28분께 ‘현주’라는 이름으로 올려 놓은 글에는 “오빠.. 오빠까지 가면 난어쩌라고.. 어제 한말이.. 그런뜻 이엿어? 마지막인사 엿엇던거야?”라고 적혀 있다. 이 글에는 “요 몇일간 죽을 듯이 아파하다가 갑자기 밝은척 환한척 한게 다 그거엿어? 그런거엿어? 진짜 거짓말이라고해주라..”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실려 있다. 글 마지막에는 “오빠..왜 나까지 버려? 오빠까지? 밤에 그때 말햇잖아.. 영원히 옆에 있어준다고.. 영원히.. 같이 있어준다고..약속한다고"..[출처: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이 기사에서 언급한 "현주"라는 인물에 관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지만, 너무 과도한 궁금증은 .. 더보기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1 ▣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1 ▣ 영국에서 돌아와서 이태원에서 무역을 하였었다. 어쩌다 발을 들여놓은 연예계쪽일을 나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왜일까..? 처음엔 손해본 돈을 만회(挽回)하려는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나름 오기가 생겼다고나 할까? 아무튼 10여년란 시간이 훌쩍 흐른 지금 후회는 없다. 처음엔 가수쪽일을 시작으로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일명 사기꾼이란 사람들도 많이 만나 손해보고, 이용당하고...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너무도 많이 하였었다. 정말로 어디나 그렇지만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았다. 하지만 본인들은 사기꾼이 아니라는데 더 아이러니 하다...아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몸에 배어서 사기를 치는 본인 들은 그것을 아예 모를지도 모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