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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선물/와이즈 스토리

"쿵쿵딱쿵" 드럼연주 배워볼까...?


"쿵쿵딱쿵" 드럼연주 배워볼까...?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장신영은 “NO 대역”을 선언한 다른 컴백 마돈나 밴드의
 멤버들처럼 장신영은 연주 때마다 직접 드럼을 두드리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렇듯 드라마처럼 이젠 많은 여성분들에게 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것이 드럼연주인데...
2호선 홍대역 5번출구를 나와서 도보로 5분정도만 걸으면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이고
이곳이 바로 드럼스테이션인데..
드럼만을 전문으로 차별화시켜 교육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드럼연주는 왼손, 오른손, 오른발, 왼발 모든 것이 조화롭게 맞아야 제대로 된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다 밴드의 박자를 이끌어 가야하는 주축 악기라는 점에서
연주하기가 쉽지 않아 배우 장신영은 매일 4~5시간 드럼연습에
관한 "깜짝고백"을
하기도 하였다....


이제 TV나 영화에서 나오는 드럼 연주를 제대로 한번 배워보자...
항상 그렇지만 생각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한번 옮겨보면 어떨까...?


악기 하나쯤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악기중 가장 인기있고, 매력있는 드럼은 어떨까..?
보기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말이다..

 

드럼스테이션에서 드럼연주체험에 앞서 간단한 이론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
모든악기엔 악보가 있기 마련인데...
드럼연주 또한 악보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생소하지만 먼저 드럼악보를 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다.
악보에 그려진 음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면서
전문 드러머(Drummer)가 하나씩 시범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인 교육이 끝나면, 직접 드럼연주에 들어간다...
처음엔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면서 드럼을 두드려 본다.
어느정도 손에 익었다 싶을 정도로...
손으로 두드리는 연주는 어느정도 쉬울 것이다...
늘상 우리는 손을 쓰니까~~!!



악보를 보면서 심벌이 위아래로 겹쳐져있는 Hi-Hat스네아(Snare)드럼
베이스 드럼을 한번씩 밟아보며 리듬감을 타보자~~

처음엔 손과 발이 맞지 않아 웃음이 나올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마시길...^^


드럼연주에는 남녀노소가 없어서 좋으며,
성장하는 어린아이들에겐 손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지능개발에 좋으며,
 직장인에겐 스트레스 해소로 그만이라고 한다.

드럼을 연주하는 센스있는 여성분, 또는 주부는 멋지지 않을까..?


드럼스테이션에서 드럼체험을 할경우 전문가가 가르쳐 주는데로
하나씩 배우다 보면 어느새 드럼이란 악기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드럼스테이션에서 스틱을 이용, 음악에 맞추어 드럼을 두드리며
잃었던 신체 및 삶의 리듬감을 회복해 보면 어떨까..?

만약 혼자서 망설여진다면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를 통하여
2명이서 함께하는 체험선물로 즐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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