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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타 성명학

대종상 여우주연상, <윤정희>의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시’ 윤정희, 16년 만에 대종상 여우주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윤정희>의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영화배우 윤정희(66)씨가 2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시’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윤씨는 1994년 ‘만무방’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지 16년 만에 다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창동 감독의 ‘시’는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남우조연상(김희라)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뒤늦게 시 쓰기에 도전한 노년의 여성이 손자 때문에 인생의 위기를 맞게 되는 내용이다. 5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윤씨는 “45년 영화인생에서 한국영화의 증인인 대종상을 받게 됐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상을 받아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종상 여우주연상, <윤정희>의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과연 있을까...^^?

영화배우 <윤정희>씨가 올해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안았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배우<윤정희>씨는, 이미 세계적인 거장이된 <이창동>감독과 함께 영화<시>에서 그녀의 현실나이를 극복하고, 여배우로서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였으며, 그 도전과 성공이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입증이 된 것이다...

그녀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면서...필자는, 여배우<윤정희>의 이름속엔 과연 어떤 성공의 기운이 숨어있는지 한번 보기로 했다..!!

윤 정 희 (44년생, 66세)

음양오행: 土 金 土
한글수리: 13 12 11 18
주역 괘 : 뇌풍항 뇌화풍 뇌수해

윤정희> 이름속의 五行을 보니, 윗사람이나 배우자의 도움을 받고 주변사람이나 아랫사람이 본인을 많이 따르고, 주위에 인기도 많은 기운이다. 

<윤정희> 이름의 총운은 18수리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뛰어나 그 분야에서 활동하여 크게 발전하고 최고의 지위에 오르는 기운을 가졌다.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기운도 들어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알 수 있는 주역 괘를 보면, 청.장년기까지의 뇌풍항은 위아래가 맞아 뜻이 일정하다는 의미로, 성공 후 그 기운을 지속해 나간다.
 
두 번째의 뇌화풍은 중년기에 해당하며, 인생을 성대하고 풍성하게 사는 기운이다.

마지막의 뇌수해는 말년이자 인생총운으로, 얼음물을 녹인다는 의미로 초목이 다시 살아나듯 일이 순조롭게 풀리므로 적극적으로 나가면 행운을 얻는다는 기운이다. 필자는, <윤정희>이름속에 들어있는 말년의 그 행운이, 바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윤정희>의 본명인 <손미자>의 기운도 한번 보기로 할께요....^^


손 미 자 (본명) 

음양오행: 金 水 金
한글수리: 9 10 11 15
주역 괘: 택천쾌 택화혁 택화혁
 

본명인 <손미자>의 이름속에도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11수리가 들어있고, 한글총운이 15수리라, 군계일학으로 어디서나 두더러지며 외모가 준수한 편이며, 자기분야에서 성공적인 지위에 오르는 기운이다.

인생의 성패와 그릇의 크기를 알 수있는 주역 괘에 택천쾌는 청.장년기의 기운으로, 윗자리를 차지하고 올라가는 기운이다.

중년기와 말년에 택화혁이 연달아 들어있어 그 기운이 매우 강하다. 택화혁은 개혁과 변화에 대한 강한 의욕을 뜻하는데, 가수나 연예인에게 많다.

그녀가 66세라는 노장의 나이에도 새로운 연기에 대한 의욕과 변신을 잘하는 기운이, 그녀의 이름속에 숨어 있다..!!      
 
<재밌는 스타성명학>코너의 네임컨설턴트 이시유와 함께한, 여배우 <윤정희>의 이름풀이였습니다.. ^&^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