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한스푼 외로워서 미니 퇴끼 두마리를 샀다...쩝~~ㅋㅋ Roseball 2010. 3. 15. 21:26 몇 번을 망설였었다. 살까..? 말까..? ㅋㅋ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잘 키울 수 있을까 ? 하는 생각에..^^ 이넘은 첨부터 적응력이 좋아 먹이도 잘먹고, 사람도 잘 따르고 하는데 같이 온 숫넘이 걱정이었는데 나름 지금은 적응 되었는지 잘막고, 잘싼다...ㅋㅋ 무척 다행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린 뉴딜' 정책, 환경은 미래다. - 로즈볼 블로그 '풍경 한스푼' Related Articles 시애틀에서 잠 못 이루던 밤에... 달팽이의 화려한 외출... 봄을 시샘하는 3월의 눈내린 어느날 살며시 깔린 안개속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