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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도로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을 찾다.

도로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을 찾다.

미세먼지 저감제 미세먼지는 기본, 여름철 열섬효과 저감과 겨울철 제설제 비산먼지까지 한 번에....

- 제품의 기능성

초미세먼지의 크기는 너무나 작아서 호흡기를 통해 쉽게 침투를 한다.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도로용 미세먼지 절감제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침투할 수 있는 직경 10µm 이하의 미세먼지 입자 크기를 인체에 침투할 수 없는 수십 ~ 수백 µm 이상의 큰 먼지로 응집시키고, 코팅을 통해 응집 상태를 보다 더 오래 유지함으로써, 도로에서 날리는 초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 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 도로 실증실험 PM2.5 저감 효과 데이터

위의 실험 데이터를 보면 도로 실증실험 결과 5시간 이후, 물로만 살수한 도로와 절감제를 희석한 물을 살수한 결과를 비교하면 평균 10배 이상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확인하였다.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미세먼지 절감제는 실험 결과 열섬효과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요즘 여러 지자체에서 여름 한더위를 식히기 위해 만든 '클린로드 시스템'을 늘리고 있는데 여기에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미세먼지 절감제를 200:1로 희석해서 사용한다면 도로에 쌓여있는 초미세 먼지는 물론 무더위로 생겨나는 도로 위의 열섬효과저감까지 볼 수 있다.

▲여름철 열섬효과저감 기능성 테스트 결과

도로 실증실험 결과 여름철에 심하게 나타나는 열섬효과에 미세먼지 절감제를 희석하여 살수를 한 결과 위와 같은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여름 물 살수와 비교하여 약 2시간 동안 표면 온도 저감 효가를 보였으며 살수 30분 후 물만 살수한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표면 온도와 비교했을 때 미세먼지 절감제(비산방지제)를 200:1로 희석한 물을 살수한 포장도로의 표면 온도가 2.7도 낮음을 알 수 있었다.

▲ 친환경 액상 제설제 비산 실험 데이터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도로용 미세먼지 절감제는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제설제에서 나타나는 미세먼지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도로변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 하지만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은 식물 및 환경에도 많은 피해를 주며 안전을 위해 뿌린 염화칼슘이 거꾸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런 문제점이 심각해지면서 나오기 시작한 것이 친환경 액상 제설제이다. 기존 문제점을 보안하여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살포된 액상제설제가 마르면서 생기는 재비산 미세먼지가 커다란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에코케미칼은 수자원공사와 실험한 결과 PM2.5 초미세먼지 50배 이상, 98% 이상 저감효과를 보이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실험 방법은 한겨울 도로에 뿌린 물이 얼지 않게 하기 위하여 물 100 +액상제설 제100+비산방지제 1 비율로 200:1로 실험을 하였다)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사회적 재난인 것이다.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에 포함시키기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 등 법률이 국회를 통과를 했지만 지금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시끄럽지만 미세먼지 해결에 대한 정책들은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내 최초 친환경 도로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미세먼지 저감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스마트 저장시스템, 미세먼지 포집기, 비산방지제 원격 살포장치, 환경데이터 서비스

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