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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도로 미세먼지는 해결 할 수 있다.

도로 미세먼지는 해결 할 수 있다.

PM2.5 초미세먼지 유해성

직경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미세하여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와 점막을 통해 체내에 침투하여 각종 염증 및 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 2013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 PM2.5 초미세먼지 입자 크기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원인 조기사망 연 880만명, 중국은 280만명"

▷ 2015년 유럽 연간 조기사망자 79만명, 뇌졸증과 심장마비가 폐질환 보다 더 많음.

(독일 마인츠 의대&막스플랑크연구소 유럽심장저널에 공개한 논문) -연합뉴스

▲ PM2.5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연간 11,900명, 미국 30,000명 조기사망”

▷ 2018년 우리나라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 24㎍/㎥

(WHO 권고기준 10㎍/㎥의 2.4배, AirVisual 발표 세계 27위)

▷ 서울대 연구결과 연평균 11,900명 조기사망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JKMS 7월호, 2018년)

▷ 질병별 조기사망자 수 : 뇌졸증 > 심장질환 > 폐질환

이렇듯 미세먼지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위험하다. 강원도 탄광촌을 예로 들어 보자면 그곳에는 진폐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지금도 많다.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일하면서 쌓인 분진 때문에 폐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이것은 지금도 진행중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 세상은 어떠한가?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우리는 매년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우리가 이러한 사회적, 국제적 문제들을 하나둘씩 해결하지 않는다면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를 접하기는 점점 어려워 질것이다.

▲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 발생량

브레이크 마모 및 타이어 마모 미세먼지 측정 시뮬레이터로 측정한 미세먼지 배출량과 차량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미세먼지 배출량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한국기계연구원 그린동력연구실 이석환 박사 연구팀(2019. 12)

유로6 배출규제를 만족하는 DPF 장착 디젤차 및 GDI 가솔린차에 비하여 브레이크 마모에 의해서 2배 이상의 많은 미세먼지가 배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신 차량 기준으로 타이어나 브레이크 마모에 의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차량의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도로에서 발생되는 재비산먼지가 전체 미세먼지의 20%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심각한 수준에 와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공기중의 미세먼지를 마시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성장기에 크게 영향을 줄 수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하나씩 해결을 해야만한다.

적어도 하늘에 떠있는 미세먼지는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다면,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도로의 미세먼지는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국내 최초 친환경 도로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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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