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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물보다 10배 이상 미세먼지 저감효과, 친환경 비산방지제

(주)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방지제 물보다 10배 이상의 저감효과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도로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ECO-200SPR은 기존의 살수차에 200:1로 희석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된 비산방지제 희석액은 초미세먼지 PM2.5 저감효과가 물보다 10배 이상의 실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주행으로 도로에서 날리는 미세먼지를 저감 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에코케미칼 도로용 친환경 비산먼지 방지제는 독성을 가진 화학제품이 아닌 모든 재료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자동차 운행이 많은 도심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를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저감 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안해 본다.

수용성인 비산 저감제는 물에 200: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매우 경제적이며, 공인인증기관의 각종 시험에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비산방지제 희석액의 초미세먼지 PM2.5 저감효과는 물보다 10배 이상이며 같은 양의 초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비용은 물 보다 5배 더 경제적이다. 아래 2가지 방법은 각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다.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하고 있는 분진흡입 차량과 살수차 차량의 장. 단점을 비교해 보았다.

▲ 분진흡입차량

1.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 저감정책-분진흡입차량의 장. 단점

▣ 장점

- 도로 위 미세먼(PM10) 근본적 제거, 각 지자체마다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 겨울철 사용

▣ 단점

- 60~70km 운행하여 겨우 30kg 미세먼지 제거

- 1회 운행 후 필터 교체, 300kg 흡입 먼지 폐기

-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 효과 無

- 저속 운행으로 도심 교통체증 유발

- 경유 연소가스 장시간 배출로 대기오염 유발

- 대당 2~3억원으로 많은 예산 투입 필요

▷▷▷ 결과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 살수차

2.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 저감정책 – 살수차의 장단점

▣ 장점

-기존 살수 장비 활용 가능, 현재 가장 많이 시행

- 빠른 저감 효과

-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 효과

▣ 단점

- 물이 빨리 건조되어 80% 이상 다시 날림

- 겨울철 결빙 문제로 살수 불가

- 저속 운행으로 도심 교통체증 유발

- 경유 연소가스 장시간 배출로 대기오염 유발

- 대당 2~3억원으로 많은 예산 투입 필요

▷▷▷ 결과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 도로용 미세먼지 비산방지제를 이용한 솔루션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도로용 친환경 비산먼지 방지제를 이용한 솔루션을 보기 쉽게 정리한 그림이다. 이렇게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미세먼지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재난이다. 지금이라도 현장에 바로 적용해야만 한다.

국내 최초 친환경 도로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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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