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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에코케미칼, 친환경 도로 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에코케미칼, 친환경 도로 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도로 재비산 먼지, 국민들 건강 위협.

재비산 먼지 절감 어렵지 않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떠다니면서 날리고 가라앉고를 반복하며 그 크기는 직경 10 이하다.

10이하인 경우를 PM10(PM: Particle Matter), 2.5이하인 경우를 PM2.5라 한다. 특히, PM2.5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머리카락의 직경 50~701/30 정도의 작은 크기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무서운 것은 세계보건기구(WHO)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와 천식악화도 29%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환경부 연구보고서 분석결과 중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원인 1위는 심질환 및 죄졸증(58%)이며, 호흡기, 안과, 피부 질환, 두피 탈모 등 그 범위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원인 조기사망 연 880만명, 중국은 280만명

- 2015년 유럽 연간 조기사망자 79만명, 뇌졸증과 심장마비가 폐질환 보다 더 많음.

(독일 마인츠 의대&막스플랑크연구소 유럽심장저널에 공개한 논문)

대한민국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연간 11,900, 미국 30,000명 조기사망

- 2018년 우리나라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 24/

(WHO 권고기준 10/2.4, AirVisual 발표 세계 27)

- 서울대 연구결과 연평균 11,900명 조기사망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JKMS 7월호, 2018)

- 질병별 조기사망자 수 : 심뇌혈관질환(72%) > 폐질환(14%) > 폐암(14%) 정도로 심각하다.

▲ PM 2.5 로 인한 조기 사망자(명)  표:환경운동연합

위의 표는 미세먼지(PM 2.5)에 의한 각국의 조기 사망자 추정 값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알려진 대로 중국이 1, 인도가 2위였다. 대한민국은 15,825명으로 세계 33번째로 높게 나왔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우리나라 환경부가 추계한 것보다 약 4천여 명이 많은데, 미세먼지 오염도가 같더라도 인구가 많으면 그 규모가 크게 나오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비산먼지 오염원별 기여율

'한국판 뉴딜'에 2025년까지 76조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할 계획을 발표.

정부는 1일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시행하기로 했다. 고용안전망 강화의 토대 위에 디지털과 그린 등 2개 축을 중심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환경문제가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지 않아 조금은 아쉽지만 넓은 의미에서 그린정책에 들어갔으리라 기대해 본다.

우리는 매일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중 비산 먼지가 72%를 차지학 있으며 그중 도로에서 재비산 되는 미세먼지가 32%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주)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방지제

이에 에코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도로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ECO-200SPR’ 개발을 20199월에 이미 마쳤으며 조달청에 벤처창업 혁신 조달상품지정 등록 되어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 만큼 각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국내최초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미세먼지 저감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스마트 저장시스템, 미세먼지 포집기, 비산방지제 원격 살포장치, 환경데이터 서비스

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