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용비산방지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로위 떠도는 발암물질, 언제까지 방치할까...? 도로 재 비산 먼지의 심각성 도로 위의 재 비산 먼지, 알고 보니 1급 발암물질 수도권 지역은 인구 집중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먼지의 크기가 10 ㎛ 이하인 미세먼지는 코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나 뇌까지 침투한다고 한다. 또한 호흡기를 통해 들어간 초미세먼지는 간의 폐포(허파로 들어간 기관지의 끝에 포도송이처럼 달려 있는 자루)까지 침투하여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도로 재 비산먼지의 유해성 미세먼지(PM10) 중 도로 재 비산먼지는 생활주변에서 주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오염물질로서 1급 발암물질까지 포함하고 있어 매우 심각하다. 무엇보다 이러한 초미세먼지는 성인들도 제지만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겐 더욱 치명적이다. 도로 재 비산먼지는 Al, K, Ca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