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애틀의 야경 3 시애틀 다운타운가의 사진 3 도시를 가로 지를 커다란 강이 있는건 축복받은 도시이다. 세계 어디를 가나 큰강을 끼고 주변이 발전을 하는 것이 기존 사실이다. 아주 옛날에도 그랬듯이.... 역사가 짧은 신도시의 야경은 찬란하다. 지금 보고 있는 시애틀과 같이... 하지만 오래된 고풍의 건물들이 많은 유럽의 야경은 사진과는 많이 틀리다. 때론 이런 찬란한 불빛이 좋을수도 있지만, 때론 고풍스런 어두운 야경도 그립다.. 우리네 시골처럼 말이다... 더보기 시애틀의 야경-2 시애틀의 야경...두번째 사진 다운타운가의 사진중 두번째사진.. 구름으로 덮힌 하늘에 내머리 위만 뚫렸다.. 더보기 시애틀에서 잠 못 이루던 밤에... 시애틀 다운타운의 야경이다. 어느곳이나 야경은 이쁘다. 인간이 만들어낸 빛의 작품 이랄까..? 프랑스 세느강은 다리 하나 하나에 조명을 달아 놓았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난다. 그래서 일까 요즘 한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에도 조명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다리에 달린 오래된 다리의 조명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발상 같다.. -로즈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