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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애의 이름의 기운을 들여다 보니...? 수애의 이름의 기운을 들여다 보니...? '심야의 FM' 수애-유지태, '느낌으로 채우고 싶은 배우 되고 파'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감독 : 김상만, 제작 : 주말의 명화, 홍필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방송인 겸 라디오DJ 박경림이 진행을,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가 참석했다. 이어 수애는 극중 라디오 DJ를 어떻게 소화했느냐..?는 질문에 "정지영 아나운서의 라디오 진행 모습을 직접 봤다. 또 촬영 전 아나운서 과정 아카데미 교육 받았다"면서, "어렸을 적부터 선망의 대상이 라디오 DJ여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의 표현에 대한 고충도 알게 되었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 진행자 박경림이 수애의 .. 더보기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확실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노래를 좋아도 하지만 참 잘 부르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잘....^^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또 골목마다 넘치는 우리만의 독특한 노래방 문화 덕분이라는 식으로 폄하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사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민족은 이미 이미 상고 시대부터 유난히 음악과 춤을 좋아했음을 여러 사료[史料]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과거에는 왠 만큼 실력있지 않고서는 맨정신(?)에 스스로 자처해 노래 부르기를 꺼려하기도 했지만, 억지 술이라도 한잔 목구멍을 타고 넘는 날에는, 술을 핑계로 젓가락 반주에 맞추어 한 가락씩 멋드러지게 뽑는 풍경은 참으로 익숙한 우리네 풍경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어제 오.. 더보기
탤런트 되는 길 1 ▣ 탤런트 되는 길 탤런트(talent )란-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 중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를 하는 연기자를 우리는 탤런트라고 한다. 요즘은 지나가는 초등학생이나 주변의 조카들에게 "장애희망이 뭐니?" 라고 물으면 그 중 70%는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등의 말들을 너무나 쉽게 들을 수 있다. 이렇듯 이젠 방송에 관계된 쪽의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한번쯤은 원하는 선망의 직종으로 변한지 오래다. 요즘은 방송국 공채를 통해서 데뷔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이 방송국 공채시험을 거쳐 데뷔하는 것이 대부분 이었다. 각 방송사의 탤런트 공채 시험은 나날이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경쟁률을 올리며 그 규모를 확대하기도 하였고, .. 더보기
아나운서 되는 길 1 ▣ 아나운서 되는 길 아나운서(announcer)란..? 라디오 ·텔레비전방송국에 속하여 뉴스 등을 고지 전달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는 사람 또는 그 직업을 말하며, 올바른 표준말 사용과 고지사항을 전달하여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고있다. 아나운서를 하기 위해서 기존보단 많은 방법과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여러 관련 기관들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각종 방송 3사 계열의 아카데미에 교육과정이 있으며 다른 학원에서도 이런 과정이 있는 곳이 종종 있다. 방송 3사의 경우는 인터넷 검색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에 한국 영상 방송아카데미의 과정을 스크랩 하였으니 참조 하시길 바라며... 아울러 건승을 기원하며....^^ ▣ 아나운서의 취업 방법은....? [1]첫째-공채로 공중파방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