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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기운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지난달 SBS TV '강심장'에서 장신영이 자신의 본래 이름인 장신자에서 개명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동안 개명한 스타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연, 이름을 바꿔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 누가 있는지 한번 볼께요...^^ 배우 은 이란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MBC 인기드라마 '인어아가씨'로 한류스타에 등극하면서 일본과 중국에서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김봉창이란 닉네임까지 얻으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다 얼마전 마약 사건으로 구속 되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를 하여, 트위터를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의 심정과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더보기
남상미-이상윤 커플, 이름속에 좋은 인연의 기운이..??  남상미-이상윤 커플, 이름속에 좋은 인연의 기운이..?? 탤런트 남상미(27)는 이상윤(30)과의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다.남상미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함께 찍었던 이상윤과 연인으로 발전하여, 현재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남상미는 31일 토크쇼 tvN '택시' 녹화장에서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상윤과 연인관계가 아니냐(?)는 이영자의 기습질문에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바뀌었다“며 ”올해 초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며 예쁘게 봐달라“며 공식적인 커플을 인정하였다.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송되는 동안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아왔으며, 제주도에서 둘이 차를 타고 가는 것.. 더보기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백지영이 OST여왕에 등극했다. OST여왕 백지영은 최근 방송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으며, 백지영은 또 올해만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의 OST는 애절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 음원사이트 Mnet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는 15일 현재 8위에 올라있다. 반면 '그 남자'는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음원사이트인 '벅스'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각각 12위와 27위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백지영 목소리 정말 애절하고 호소력 있다", "마음을 아프게 한다",.. 더보기
원더걸스 <소희> 이름의 기운은 어떨까?  유세윤과 산이 ‘러브씩’ 뮤비 화제인 원더걸스 소희. 원더걸스 이름의 기운은 어떨까?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JYP 최초 랩퍼 San E(산이)의 데뷔 앨범 수록곡 ‘러브씩’(Love Sick) 뮤직비디오에 츨연한다. 산이는 25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유세윤 감독, 소희 주연 ‘러브 씩’ 많이 사랑해 주세요! ‘러브 씩’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을 맞춰라! 이벤트 페이지가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만 올려드려요!”라며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활동중인 소희는 촬영을 위해 출국도 연기하며 열연을 펼쳤다.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은 유세윤은 센스와 재치가 넘치는 개그맨이자 UV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재기발랄한 산이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기대감을 높이고 .. 더보기
걸그룹 <카라>멤버들 각자 이름엔 어떤 비밀의 기운이...? 걸그룹 멤버들 각자 이름엔 어떤 비밀의 기운이...? 한국을 대표하는 5인조 걸 그룹 카라(Kara), 카라(Kara)는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왕성히 활동을 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카라는 그리스어 (χαρα)로 '달콤한 멜로디'라는 뜻이다. 데뷔 당시 4인조 걸 그룹이었으나, 2008년 2월 김성희가 팀을 탈퇴하면서 같은해 6월에 구하라와 강지영이 영입되어, 현재 카라의 멤버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인데.... 과연 걸그룹 카라(Kara) 멤버들 각자의 이름엔 어떤 비밀의 기운이 있을까...? 박 규 리 (88년생, 23세) 음양오행 : 水 木 火 한글수리 : 8 11 11 15 주역 괘 : 화지진 이위화 이위화 이름은 아주 좋은 기운이다. 8수리는, 자기에 대한 관리가 철.. 더보기
육상돌 조권과 그룹 2AM 아이돌 이름의 기운은..?  “육상돌 조권과 그룹 2AM 아이돌 이름의 기운은..?” 9월25, 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2AM 조권과 씨스타의 보라가 각각 2관왕, 3관왕에 오르며 아이돌스타 중 최고의 육상 실력을 뽐내며, 그동안 보였던 조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육상돌", "짐승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빼어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경쟁 아이돌 그룹 멤버들 간의 대결이었던만큼 자존심 싸움이 만만치 않았다. 무려 130명이 참가 했을 정도로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했었지만, 조권은 빠른 스타트로 초반부터 선두로 나서며 여유 있게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스포츠조선은 100m 세계기록과 국내기록을 재미있게 구성해 보이기.. 더보기
이 가을에, 무엇이든 만나야 한다..!! 이 가을에, 무엇이든 만나야 한다..!! ‘사람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만으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동물적인 나이가 있을 뿐 인간으로서의 정신연령은 부재다. 반드시 어떤 만남에 의해서만 인간은 성장하고 또 형성된다. 그것이 사람이든 책이든 혹은 사상이든 간에 만남에 의해서 거듭거듭 형성되어간다. 만난다는 것은 곧 개안(開眼)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세계가 새롭게 열리고, 생명의 줄기가 파랗게 용솟음 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인식하는 것이다. 시정(市井)의 거리에는 저마다 누구를 만나러 감인지,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생명의 환희와 감사의 염(念)이 따르지 않는 것은 만남이 아니라 마주치는 것이요 사교일 따름이다. 만나는 데는 구도적인 엄숙한 자세가 있어야.. 더보기
삶의 단조로운 반복 속에서 심화를..!! 삶의 단조로운 반복 속에서 심화를..!! ‘...자기의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를 데리고 불쑥 망우리를 찾아간 일이 있다. 짖궂은 성미에서가 아니라 성에 차지 않게 생각하는 그의 생을 죽음 쪽에서 조명해주고 싶어서였다. 여지가 없는 무덤들이 거기 그렇게 있었다. 망우리!! 우뚝우뚝 차갑게 지켜 서 있는 그 비석들만 아니라면 정말 지극히 평온할 것 같았다...죽어본 그들이 살아 있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만약 그들을 깊은 잠에서 불러 깨운다면 그들은 되찾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사형수에게는 일 분 일 초가 생명 그 자체로 실감된다고 한다. 그에게는 내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오늘을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에 살고 있으면서도.. 더보기
남자의 자격 합창단, 선우의 이름의 기운은..? 남자의 자격 합창단, 선우의 이름의 기운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합창대회 결과가 네티즌들의 환호와 감동 속에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 만발이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지난 3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총 20개 팀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곡 메들리'로 장려상의 쾌거를 올렸다고 한다. 앞서, '남자의 자격' 팀은 지난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경규,김국진,김태원,이윤석,김성민,이정진,윤형빈 등 7명을 포함한 34명의 단원을 선발해 박칼린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전국 합창대회 연습을 해왔으며 그 과정이 연일 방송을 통해 소개됨에 따라 참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