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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오디션

광고 에이전시 주소 ▣ 처음에 아무도 도와줄 곳이 없거나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 경우 도전하는 방법을 모두들 알겠지만 자신을 잘 표현한 사진이 필요함은 알고 있을것이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여 프로필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정해서 일단 자신의 끼와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여 그중에 잘나온 사진을 선별 각종 광고에이전시에 보냄이 가장 첫번째라 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선별하는 것도 잘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실력있고 편안하게 자신의 모든 끼를 표현하게 해줄 수 있는 곳이라야 돈이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잘 모른다면 필자에게 글을 남기던가 메일을 보내주시면 추천을 해주리다.... 돈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곳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잘나온 사진을 적어도 5장 정도를 추려서 각종 .. 더보기
연예지망생들 사기업체 조심.....!!  ▣ 연예지망생들 사기업체 조심.....!! 연예계에 입문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글을 꼭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것 같아 스크랩을 하여 이와같이 정리를 하여 글을 남깁니다. 이쪽은 다른 어떤곳보다도 조심을 기하여야 하며 또한 신중을 기해야함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알면서도 쉽게 당하기 쉬운곳이 이곳이니 항상 염두에 두시고 도전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매니저에 입문을 하면서 많은 안좋은 사람들을 겪어도 보았고 만나도 보았으며 또한 피해도 많이 당한 사례가 있어 이것이 꼭 남의 일같이 않아 각별히 더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또한 한번 사기를 당함에 있어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꿈을 접는 경우도 많이 보았으며 다시 일어서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림이 사실입니다. 그러.. 더보기
‘10대의 꿈’으로 돈 버는 연예기획사 ‘10대의 꿈’으로 돈 버는 연예기획사 2007 3/27 뉴스메이커717호 대형 오디션에 스타 지망생들 장사진… 회사 홍보·마케팅에 활용 케이앤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버스’ 가 대구의 주택가에서 10대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600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뽑힌 10명의 ‘카트걸’ 후보가 모인 방송현장에는 묘한 경쟁심과 긴장감이 흐른다.10명의 후보 모두 방송출연은 처음이기 때문에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자신의 장기를 보여 줄 때는 방청객 사이에서 감탄 사가 나올 정도였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10명의 후보는 자신가 가진 모두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2006년 10월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카트걸 선발대회’ 현장은 10대 후보들의 뛰어난 끼와 실력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 더보기
연예인 시켜줄께....!! "연예인 시켜줄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3일 드라마제작자를 사칭해 연예인 지망생들로부터 소개비 명목 등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원모(26)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원씨는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연예인 지망생 43명에게 접근해 자신을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 본부장 등으로 소개한 뒤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나 연예인협회 가입비 등으로 2억 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는 2003년부터 연예기획사나 영화제작사에서 한 두 달씩 일했고 2005년 가수의 로드매니저로 2주일 동안 일한 경험을 활용해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원씨는 연예인 인터넷 캐스팅 사이트 10여곳을 통해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보기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1 ▣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최근 가요팬의 관심을 모은 신선한 뉴스가 있다. 그룹 쥬얼리의 1기 멤버로 활약한 정유진이 은행원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다. 박정아·이지연·전은미와 함께 쥬얼리 1집 를 발표하고 2년 가까이 연예계 활동을 했던 정유진은 최근 국민은행 ‘명품여성종합통장’의 사원 광고를 찍으며 얼굴을 드러냈다. 2002년 팀을 탈퇴. 용인대 중국학과에서 공부했고 올 8월 국민은행에 입사해 인사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에서 은행원으로. 전혀 다른 제2의 삶을 시작한 정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팬들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 ‘그 많던 댄스 그룹 멤버들은 어디서 뭘할까?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은 ‘그룹의 시대’라 할만큼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그룹 출.. 더보기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2 ▣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 연예계와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왕년 가수들의 소식도 간간히 전해진다. 쥬얼리의 정유진은 “활동을 하다보니 노래·춤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박)정아 언니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 밖에 못하는 것이 싫었다”며 과감히 팀을 떠났다. 이후 중국 어학연수를 마치고 수능에 도전해 대학에 합격. 은행원이 된 경우다. H.O.T와 쌍벽을 이룬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중 유난히 소식이 뜸한 고지용(26)은 올겨울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난다. 현재 군 복무를 대체해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고지용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군복무가 20일 가량 남았다. 12월께 LA의 한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나며 비즈니스를 전공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 더보기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3 ▣ 먼 미래를 내다봐라 과거 그룹의 멤버로 활약한 이들 중엔 전혀 새로운 일터에서 새 삶을 일구는 경우도 있지만 무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밤무대 가수나 DJ로 살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왕년의 가수들은 후배가수. 혹은 가수 지망생들에게 “현재 인기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인생을 준비하라”고 입을 모아 충고한다. 현영를 키워낸 김다령씨는 “그룹 해체후 가수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당시 연예인으로 내 모습을 볼 때 현재는 있지만 미래는 없었다. 가수로서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며 “가수로 계속 남고 싶다면 꾸준히 공부해서 능력을 키우고 재능이 없다면 과감히 인생의 항로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김다령씨는 로드매니저로 일하며 초반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4년 .. 더보기
탤런트 되는 길 1 ▣ 탤런트 되는 길 탤런트(talent )란-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 중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를 하는 연기자를 우리는 탤런트라고 한다. 요즘은 지나가는 초등학생이나 주변의 조카들에게 "장애희망이 뭐니?" 라고 물으면 그 중 70%는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등의 말들을 너무나 쉽게 들을 수 있다. 이렇듯 이젠 방송에 관계된 쪽의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한번쯤은 원하는 선망의 직종으로 변한지 오래다. 요즘은 방송국 공채를 통해서 데뷔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이 방송국 공채시험을 거쳐 데뷔하는 것이 대부분 이었다. 각 방송사의 탤런트 공채 시험은 나날이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경쟁률을 올리며 그 규모를 확대하기도 하였고, .. 더보기
탤런트 되는 길 2 ▣ 유명한 탤런트가 되고 싶다면 첫째-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화려한 면만 보고 탤런트를 희망했다가 1년도 안돼서 중도에 탈락하는 사람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참을성도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자존심은 버려야 할 일도 생길 것이다.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쁘거나 연기를 썩 잘한다고 해서 유명한 탤런트가 되는 것도 아니다.운도 따라야 하지만 좋은 작품, 훌륭한 연출가를 만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가능한 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딱히 마련돼 있는 정석이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얘기다. 둘째-기다리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탤런트로 톱스타가 되는 길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1-2년 사이에 금방 눈에 띄는 성장을 기대한다면 탤런트.. 더보기
가수 되는 길 1-2 가수가 되기 전에..2 ▣ 가수가 되기전에 알아야 할 것-2 방송출연을 했다고 해서 바로 인기가수로 연결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매니저의 적극적인 PR로 한번 출연을 햇다고 하더라도 방송국 측에서 다시 불러주는 일은 몇 배로 더 어렵다. 1집을 내고 2집을 이어서 내는 신인가수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물론 인기도 있고 방송국 측에서도 출연시킬 의사가 있지만 본인이 TV 출연을 거부해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TV 출연이 인기가수의 척도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인기라는 허상속에서 힘겹게 버티는 일보다는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남는게 오히려 더 행복할 수도 있다. 다음은 팬클럽을 거느리고 가는 곳마다 많은 기자들을 이끌고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