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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all

보뇌르에서의 즐거운 사람, 즐거운 맛..!! 보뇌르에서의 즐거운 사람, 즐거운 맛..!! 학동사거리(논현동)쪽에 위치한 보뇌르에서의 즐거운 사람, 즐거운 맛..!! Welcome to her studio Bonheur..! 프랑스요리, 이태리요리, 간단한 일본요리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클래스와 예약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스타일의 열린 공간입니다.. 맛있는 키친, 보뇌르 (bonheur)에서 진행하는 쿠킹 체험, 맛있는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지라, 보뇌르를 방문하는 순간 아마도 급격한 허기를 느끼실 지도 모릅니다. ^^;; 건물외부와 내부는 시원한 화이트 칼라로 깔끔함을 강조했으며, 요리를 하는 공간 옆쪽 창가엔 요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요리의 시작은 신선한 재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아무리 재료.. 더보기
신사동 가죽공예, 인데코(Indeco)를 아시나요...? 신사동 가죽공예, 인데코(Indeco)를 아시나요...?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인데코(Gallery Indeco), 아트스쿨(Art School). 기존 전통 가죽공예의 투박함 보다는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에르메스(Hermes)식 가죽소품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서 소개가 되어 이미 유명한 곳이다. 가죽을 이용하여 평소에 좋아하고, 같고 싶었던 것을 손수 만들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소장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번쯤 배워두면 일상 생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한다.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들어 주변의 특별한 분들에게 선물을 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지 않을까..? 또한 한번쯤 배워두면 집.. 더보기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든 커플링 어떨까..?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든 커플링 어떨까..? 청담동에 위치한 자비시 쥬얼리(Javisi Jewelry)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운영하는 아티스트 핸드 메이드 고급 주얼리 브랜드이다. 주얼리를 런자비시 주얼리는 2004년에 주얼리 JK로 시작하여, 아트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제품과 주문제작 위주의 신개념 디자이너 브랜드를 자비시 칭하였다고 한다. Javisi는 Fine Jewelry에 Art Jewelry를 접목하여 고급스러움 안에 예술성이 배어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최상급의 보석을 사용해 주얼리에 대한 자부심과 정성을 담고 있다. 자비시 쥬얼리는 명동 신세계 명품관 tania에도 런칭 입점 되어 있는 고급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의 협찬 품목에서 빠.. 더보기
꽃보다 남자 촬영지에서, 나는 승마를 탄다 꽃보다 남자 촬영지에서, 나는 승마를 탄다. "도심속의 제주", "유일레저타운"은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웰빙휴양지다. "자연속의 사람을, 휴식속의 건강을 생각한다" 문구가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KBS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이미 유명해진지 오래며, 여러매체를 통하여 도심속의 작은 제주(탐라국)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MBC 계열의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정규 편성된, 무한도전의 재창조 형식의 프로그램인 "무한걸스"도 이곳을 거쳐갔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에 위치한 유일레저타운은 서울에서 갈경우 구파발을 거쳐서 가도 되고, 아니면 강변북로를 거쳐 자유로 진입후 빠져도 된다. 자가용 이용시 서울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구파발 2번 출구에서 333번을 이용하.. 더보기
내 삶의 축복을 찾아보세요~~ 내 삶의 축복을 찾아보세요~~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것이며 존재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삶에 축복이 주어져 있을 때, 그것이 축복임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지는 무한한 축복을 지나쳐 버립니다...그 때문에 축복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삶의 공허함만을 맛보는 것입니다... 삶이 축복이라는 걸 받아들인다 함은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삶을 어떻게 즐기는가 하는 것을 배우는 일입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고 때론 부당하다고 느낄 때조차도 여전히 삶은 거룩하며 축복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축복받았다고 느낄 때에만, 우리는 누군가를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는 것보다 .. 더보기
한국선수들의 11년간 무승의 징크스를 단숨에 깨버린 신지애 이름의 비밀..? 신지애, 2010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 한국선수들의 11년간 무승의 징크스를 단숨에 깨버린 신지애 이름의 비밀은..? ‘파이널 퀸’ 신지애(22·미래에셋)가 11년이나 기다려온 알프스 정복을 이뤄내며 미 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신지애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5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모건 프레셀, 알렉시스 톰슨(이상 미국), 최나연(23·SK텔레콤) 등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선수들은 2000년부터 LPGA 투어로 격상된 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을 뿐 한번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에 신지애가 우승하면서 11년 동안 이어.. 더보기
<태양>과 <빅뱅>그룹명의 이름 기운은 어떨까..? 가수 아이유, 그룹 멤버 과 커플댄스 도중 뽀뽀를!! 가수 아이유가 그룹 멤버 과 호흡을 맞춰 커플 댄스 도중 에게 뽀뽀를 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내용들이 인터넷과 여러 매체를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12명의 여성 스타들이 국가대표 여자 럭비팀과 라이벌전을 펼쳤는데..... 이날 ‘영웅호걸’ 촬영장에는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태양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자신의 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에 맞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 키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영웅호걸’ 멤버 아이유와 커플 댄스를 춰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유는 키스 퍼포먼스를 하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 더보기
여기가 서울 어딜까요...? 여기가 서울 어딜까요...? 잠실 종합운동장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조용히 산책을 할 수 있는 넓은 공원이 나온다. 딱히 찾을 필요도 없이 종합운동장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된다. 오두막에 잠시 앉아 땀을 식히며 도덕경(道德經)의 구절들을 떠올리며 잠시 사색에 잠겨본다. 옛날의 선비마냥 말이다...  하늘 기운과 땅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단 이슬을 내리고 억지로 윤리 규범을 만들지 않아도 인간 관계가 조화롭게 될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무기는 자연의 질서를 어그러뜨리는 물건이다. 세상 사람들은 무기를 무서워 한다. 그러므로 도(道)를 따르는 사람은 무기를 곁에 두지 않는다.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지극히 고요한 경지를 유지하라. 만물이 나고 자라는 것을 간섭하지 않으면, 그들이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자라며 .. 더보기
나는 오늘 전문 녹음실에서, 가수가 되어본다... 나는 오늘 전문 녹음실에서, 가수가 되어본다... 혹자가 말했듯이 가수는 아티스트 (Artist)라고 한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너무나 많다. 90년대 초에 보급되기 시작한 노래방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평소에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직접 불러보고, 다른 사람의 노래도 들어 보고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불러보는 것과 전문 녹음실에서 불러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녹음실에서 노래를 불러보고 녹음을 할 수 있는 체험을 해보면 어떨까...? 가수 처럼 말이다... 3호선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의 녹음실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모든것이 새롭게 단장된 이곳은 가수 트레이닝을 거쳐 녹음도 할 수 있으며, 이외에 연기.. 더보기
윈드서핑 (Windsurfing)이 아닌 바람을 타보자~~ 윈드서핑(Windsurfing)이 아닌 바람을 타보자~~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중에 하나가 윈드서핑 (Windsurfing)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윈드서핑 (Windsurfing)은 뚝섬유원지 근처에 모여 있어서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경우 뚝섬유원지역에서 하차하여, 윈드서핑장쪽으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입구에 들어서면 일렬로 정리된 윈드서핑 (Windsurfing) 장비를 볼 수있다. 처음엔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남의 일처럼 바라만 보는것은 끝내 버리고, 이번엔 과감히 한번 도전해 보자.. 이젠 나도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무엇이 나한테 맞는지 찾아봐야겠다. 언젠가 KBS2에서 방영이 되고 있는 남자의 자격에서도 나왔지만 언제까지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독서, 영화(음악)감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