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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 새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2011년 신묘년 새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볼까...? /본 것을 보았다/고 하는 것과 /안 본 것을 안 보았다/고 하는것은 모두 참이다. 보아야 할 것을 보아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면 육신의 눈으로 보아라.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영혼의 눈으로 보아라. 열심히 보아라! 보려하면 보인다. 그래도 안 보이면 눈을 감아라. 그리고 가만히 있어라. 그리하면 보인다. → 2010 경인년 한해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물어 가고 있네요~~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듯이 다가오는 2011 신묘년(辛卯年)엔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로즈볼- 더보기
국내 최연소 여성 경량항공기 교관조종사-신지영(승진항공) 국내 최연소 여성 경량항공기 교관조종사 탄생- 신지영(승진항공) 국내 최연소 여성 경량항공기 교관조종사가 탄생했다. 경기 여주 경량항공기 전문교육기관인 승진항공 비행학교에서 지난 15일 실시한 경량항공기 교관 실기시험에서 신지영씨(20.사진)가 교관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NEWSIS, 한국경제)를 통해 24일 밝혔다. 신씨는 고교 1학년 때 고향인 경남 통영에서 경기도 여주 승진비행학교로 첫 비행 체험을 하면서 조종사의 꿈을 품었다. 이후 틈나는 대로 조종훈련을 배운지 2년 만인 2008년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고 이듬해 경량항공기 조종사 자격을 따냈다. 신씨는 경량항공기 교관 조종사의 연령제한으로 성년이 된 지난 8월 응시자격을 부여 받았으며 이어 올해 마지막 시험에서 교관 자.. 더보기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올해 영화-드라마 최고의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 연예계 꽃미남 계보는 과연 어떻게 진행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원빈과 현빈을 내세운 꽃미남 그룹이 선배들의 빈자리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이른바 '투 빈' 열풍이 영화와 드라마 양쪽 모두를 집어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 빈'이 대세인 한 해였다. 영화쪽에서는 단연 원빈이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 때만 해도 그 숨겨진 꽃미남 본색을 철저히 가렸던 원빈이 올해는 만개했다. 원빈은 특수요원이나 살인병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언제나 보호해줘야 하는 동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강태식으로 나온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에서 거울을 보며 제 머.. 더보기
한국형 체험선물 일본내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형 체험선물 일본내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12월11일 KBS의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불법 해외 패키지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방영하였다.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이에 공감하였고 일본여행사와 비교하여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밝혔다. 국내여행사들의 패키지상품은 손님을 현지업체에게 마진없이 파는 형태로 상품을 개발하다보니 가격은 저렴하나 현지에서 무리한 팁요구,각종 옵션추가,쇼핑강요 등으로 여행객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선진국에선 이미 여행의 판도가 바뀌고 있었다. 일명 "자유여행(FIT-Free Independent Tourism )"이다. 한국을 아는 일본 관광객들은 예전처럼 가이드를 앞세우고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다니질 않는다... 더보기
‘한국적 상상력’- 한국스타일 박람회(2010)  ‘한국적 상상력’- 한국스타일 박람회(2010) ‘한국적 상상력’이라는 테마로 한글, 한복, 한식, 한지, 한옥, 한국음악을 주요 전시주제로 준비한 2010 한국스타일박람회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과 Coex가 주관하여 2010한국스타일박람회(12월 15일~12월19일)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전통한옥과 음식에 있었다. (주)와이즈익스피리언스의 업체 선정에 있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란 문구처럼 나는 가장 한국적인 것에 언제나 목말라 있는지도 모르겠다.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익스피리언스는 내국인은 물론이며 앞으로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한국적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하여 한국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나의.. 더보기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백지영이 OST여왕에 등극했다. OST여왕 백지영은 최근 방송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으며, 백지영은 또 올해만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의 OST는 애절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 음원사이트 Mnet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는 15일 현재 8위에 올라있다. 반면 '그 남자'는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음원사이트인 '벅스'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각각 12위와 27위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백지영 목소리 정말 애절하고 호소력 있다", "마음을 아프게 한다",.. 더보기
허지애 이름에, ‘위대한 탄생’ 스타등극 기운이...? 허지애, ‘위대한 탄생’ 스타등극..제2의 장재인? MBC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허지애가 제2의 장재인을 떠올리게 하며 스타탄생을 알렸다. 10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글로벌 오디션 특집 2탄으로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 편이 방송된 가운데 참가자 허지애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LA 출신의 허지애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했는데, 심사위원 윤상씨는 "재능은 있어보이는데 원곡에서 느껴지는 포인트와 지금 부른 포인트 매치가 잘 안 된다며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의문점을 표한데 반해 조PD씨는 "더 잘 맞는 곡으로 더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평했다. 방시혁씨는 "정말 아쉽긴 하다. 뭔가 더 들어보고 싶다"면서 기회를 한 .. 더보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특별한 선물 강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특별한 선물 강추...!! 선물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뭔가를 선물해야 할 때마다 백화점 전 층을 오르내리며 몇 시간씩 헤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또는 지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잘 고른 선물 하나는 받는 사람에게 환영받고, 주는 사람은 또 자신의 감각과 센스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 그렇다면 어디 특이하고 색다른 선물을 파는 곳은 없을까...?? 경제력을 바탕으로 선물도 점차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선물도 받는 사람이 직접 선택이 가능한 체험선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체험을 직접 선물 할 수 있는 와이즈익스피리언스(www.. 더보기
크리스마스(X-Mas) 선물로 아직도 고민을 하십니까..? 크리스마스(X-Mas) 선물로 아직도 고민을 하십니까..? → 내가 하고 싶은 선물이 있는데, 그 선물을 상대방이 모두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2010년 한해도 어김없이 한 장의 달력을 남겨두고 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평소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나 고마운 분들을 위하여 무엇을 선물할까..? 한 두 번씩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된다. 물론 나를 중심으로 선물을 생각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나에게 당장 유용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이다.. 늘상하는 고민이지만 딱히 이렇다할 답이 없다. 고민 끝에 구매한 선물이 의도와는 다르게 그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이질 않고 그러다 유행이 지나 버려질 수도 있기 때문.. 더보기
김연아-<지젤><오마쥬 투 코리아>, 새 프로그램 이름속에 성공의 기운이..? 김연아-, 새 프로그램 이름속에 성공의 기운이..? '피겨여왕' 김연아(20세, 고려대)가 2011년 3월 도쿄에서 열리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 곡명을 발표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30일, 김연아의 새 쇼트 프로그램은 발레곡 '지젤'이며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아리랑'을 비롯하여 한국의 전통음악을 편곡한 'Homage to Korea'라고 밝혔다고 한다. 특히, 쇼트프로그램 지젤은 김연아와 4년간 함께 해온 데이비드 윌슨의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김연아는 지난 10월부터 LA근교에 위치한 East West Ice Palace에서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내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