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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첫째-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화려한 면만 보고 탤런트를 희망했다가 1년도 안돼서 중도에 탈락하는 사람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참을성도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자존심은 버려야 할 일도 생길 것이다.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쁘거나 연기를 썩 잘한다고 해서 유명한 탤런트가 되는 것도 아니다.운도 따라야 하지만 좋은 작품, 훌륭한 연출가를 만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가능한 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딱히 마련돼 있는 정석이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얘기다. 둘째-기다리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탤런트로 톱스타가 되는 길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1-2년 사이에 금방 눈에 띄는 성장을.. 더보기
연예인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 "도박" 연예인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 "도박" 연예계에 도박 파문이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 그것도 여러번 똑 같은 일로 기사화되고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인물이라면 더욱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반면,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음이 사실이다. 방송인 신정환(35)이 원정도박으로 빚을 지고 여권을 압수 당해 필리핀 세부에 체류중인 것으로 뉴스와 신문기사에 연일 흘러나오고 있다. 신정환은 이번이 한, 두번째가 아니라 더욱 세간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신정환은 한국인 사채업자에게 여권을 맡기고 돈을 빌려 도박을 하다 돈을 잃고 갚지 못해 귀국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지며 필리핀 세부의 카지노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어 외교부 관계자는 신 씨가 .. 더보기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확실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노래를 좋아도 하지만 참 잘 부르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잘....^^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또 골목마다 넘치는 우리만의 독특한 노래방 문화 덕분이라는 식으로 폄하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사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민족은 이미 이미 상고 시대부터 유난히 음악과 춤을 좋아했음을 여러 사료[史料]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과거에는 왠 만큼 실력있지 않고서는 맨정신(?)에 스스로 자처해 노래 부르기를 꺼려하기도 했지만, 억지 술이라도 한잔 목구멍을 타고 넘는 날에는, 술을 핑계로 젓가락 반주에 맞추어 한 가락씩 멋드러지게 뽑는 풍경은 참으로 익숙한 우리네 풍경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어제 오.. 더보기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29일 최진영씨 미니홈피에 이날 오후 4시28분께 ‘현주’라는 이름으로 올려 놓은 글에는 “오빠.. 오빠까지 가면 난어쩌라고.. 어제 한말이.. 그런뜻 이엿어? 마지막인사 엿엇던거야?”라고 적혀 있다. 이 글에는 “요 몇일간 죽을 듯이 아파하다가 갑자기 밝은척 환한척 한게 다 그거엿어? 그런거엿어? 진짜 거짓말이라고해주라..”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실려 있다. 글 마지막에는 “오빠..왜 나까지 버려? 오빠까지? 밤에 그때 말햇잖아.. 영원히 옆에 있어준다고.. 영원히.. 같이 있어준다고..약속한다고"..[출처: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이 기사에서 언급한 "현주"라는 인물에 관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지만, 너무 과도한 궁금증은 .. 더보기
길거리 캐스팅,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스타들, 과연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흔히 스타하면 부와 명예(?)를 비교적 손쉽게 움켜쥘 수 있는 직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위 세간에 좀 떴다고 하는 스타들 중에는 막말로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보니, 일반인들 생각에는 막연히 그저 줄(라인)만 잘 잡는다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스타가 될 것 처럼 인식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연예인을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연예 지망생들로부터 방송사 PD를 사칭하거나 혹은 영화 관계자 등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송사 PD를 사칭해 유명 연예인을 거론하며 캐스팅(Casting)을 미끼로 이런저런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PD사칭 케.. 더보기
연예지망생들 사기업체 조심.....!!  ▣ 연예지망생들 사기업체 조심.....!! 연예계에 입문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글을 꼭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것 같아 스크랩을 하여 이와같이 정리를 하여 글을 남깁니다. 이쪽은 다른 어떤곳보다도 조심을 기하여야 하며 또한 신중을 기해야함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알면서도 쉽게 당하기 쉬운곳이 이곳이니 항상 염두에 두시고 도전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매니저에 입문을 하면서 많은 안좋은 사람들을 겪어도 보았고 만나도 보았으며 또한 피해도 많이 당한 사례가 있어 이것이 꼭 남의 일같이 않아 각별히 더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또한 한번 사기를 당함에 있어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꿈을 접는 경우도 많이 보았으며 다시 일어서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림이 사실입니다. 그러.. 더보기
‘10대의 꿈’으로 돈 버는 연예기획사 ‘10대의 꿈’으로 돈 버는 연예기획사 2007 3/27 뉴스메이커717호 대형 오디션에 스타 지망생들 장사진… 회사 홍보·마케팅에 활용 케이앤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버스’ 가 대구의 주택가에서 10대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600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뽑힌 10명의 ‘카트걸’ 후보가 모인 방송현장에는 묘한 경쟁심과 긴장감이 흐른다.10명의 후보 모두 방송출연은 처음이기 때문에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자신의 장기를 보여 줄 때는 방청객 사이에서 감탄 사가 나올 정도였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10명의 후보는 자신가 가진 모두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2006년 10월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카트걸 선발대회’ 현장은 10대 후보들의 뛰어난 끼와 실력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 더보기
연예인 시켜줄께....!! "연예인 시켜줄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3일 드라마제작자를 사칭해 연예인 지망생들로부터 소개비 명목 등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원모(26)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원씨는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연예인 지망생 43명에게 접근해 자신을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 본부장 등으로 소개한 뒤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나 연예인협회 가입비 등으로 2억 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는 2003년부터 연예기획사나 영화제작사에서 한 두 달씩 일했고 2005년 가수의 로드매니저로 2주일 동안 일한 경험을 활용해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원씨는 연예인 인터넷 캐스팅 사이트 10여곳을 통해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보기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1 ▣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최근 가요팬의 관심을 모은 신선한 뉴스가 있다. 그룹 쥬얼리의 1기 멤버로 활약한 정유진이 은행원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다. 박정아·이지연·전은미와 함께 쥬얼리 1집 를 발표하고 2년 가까이 연예계 활동을 했던 정유진은 최근 국민은행 ‘명품여성종합통장’의 사원 광고를 찍으며 얼굴을 드러냈다. 2002년 팀을 탈퇴. 용인대 중국학과에서 공부했고 올 8월 국민은행에 입사해 인사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에서 은행원으로. 전혀 다른 제2의 삶을 시작한 정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팬들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 ‘그 많던 댄스 그룹 멤버들은 어디서 뭘할까?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은 ‘그룹의 시대’라 할만큼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그룹 출.. 더보기
그룹 멤버들 다 어디로 갔나? 2 ▣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 연예계와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왕년 가수들의 소식도 간간히 전해진다. 쥬얼리의 정유진은 “활동을 하다보니 노래·춤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박)정아 언니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 밖에 못하는 것이 싫었다”며 과감히 팀을 떠났다. 이후 중국 어학연수를 마치고 수능에 도전해 대학에 합격. 은행원이 된 경우다. H.O.T와 쌍벽을 이룬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중 유난히 소식이 뜸한 고지용(26)은 올겨울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난다. 현재 군 복무를 대체해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고지용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군복무가 20일 가량 남았다. 12월께 LA의 한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나며 비즈니스를 전공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