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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누구나 어렸을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물으면 탤런트요, 가수요, 연예인요, 하는 대답들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런 대답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이란 직업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데뷔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쪽 또한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진 순서로 김민정, 정태우, 장근석이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예전의 사진들이다. 지금은 아역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자들 중 별탈없이 모범이 되고 있는 아역 스타 몇명을 나열해 보았다. 정태우 -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의 '버릇'으로.. 더보기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 난무하는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000여곳 난립...일부 착취. 비리 극심.. 훈련. 촬영. 연기수업비등 명목 돈뜯어.. 오디션자리서 "옷 벗어봐" 성폭행까지.. 가수 지망생인 최모(여.25)씨. 지난해 말 오디션을 위해 S연예기획사를 찾아가자 사장은 문을 걸어 잠근뒤 "연예인이 되려면 물불 안 가리는 마인드가 중요해. 옷 벗어봐. 몸매를 봐야지"라고 말했다. 이른바 "끼"를 테스트받는 자리에서 그녀는 성폭행 당했다. 2년 전 박모(19)양이 여고 3학년때 겪은 경험도 비슷하다. "연예인이 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해 엄마 명의로 한 캐피털사에서 288만원을 대출받아 사장에게 줬어요. 그리고 사장은 집으로 차아간 저에게 "성공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겠다"며 옷을 벗고 성폭.. 더보기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을 보기전에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오디션(Audition)..? 라틴어의 '경청하다, 청력'을 뜻하는 '아우디레(audire)'에서 유래된 말로 오페라극장에서 가수를 채용할 때 청각에 의존한 판단으로 가수를 채용할때 사용한 용어가 20세기의 시각적 요소들인 영화, 방송, 가수, 연극, 뮤지컬, C.F 등에서 참신한 신인의 발굴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정의 절차와 순서에 의하여 오디션에 참여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재능의 인물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틀어 오디션이라한다. 일반 영화나 드라마, 가수 선발 등의 신인 발굴을 위하여 타이틀을 걸고 열리는 오디션은 1년에 한번 혹은 주기적으로 열리다가 참여나 호응도가 낮아지면 .. 더보기
아역 배우 되는 길 ▣ 아역 배우 되는 길 아역 배우[兒役 俳優]란..?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 C.F에 등장하는 어린이의 역.을 통틀어 아역배우라 한다. 텔레비젼이나 영화에서 아역배우들이 비중이 높아지면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 시키고 흥행에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 일단 아역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치솟는 높은 몸값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이런 관심은 자연스럽게 전국에 걸쳐 많은 지망생들을 몰리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역 배우-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한다. 그냥 연기학원을 보내 대충 가르쳐서 등용을 시킨다는 식의 가벼운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필자가 경험한 작은 견해이며. 무엇보다 우선 아이 본인 스스로가 힘들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보기
MBC "동이" 알고 보면 더 재밌다... MBC "동이" 알고 보면 더 재밌다... MBC월화드라마 "동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동이"는 숙빈 최씨에 관한 이야기다. 천민의 피를 받은 왕자라 하여 제왕 교육을 받지 못한 영조에게 숙빈 최씨는 남다른 교육을 시켰고, 영조는 조선의 임금 중 손꼽히는 성군이 된다. MBC (허준1999), (대장금 2003), (이산 2007) 등 무려 세 작품에서 30% 이상을 기록해온 이변훈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더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를 아는 외국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안다. 조선조 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더보기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 故 최진영 미니홈피 "현주"는 누구인가..? 29일 최진영씨 미니홈피에 이날 오후 4시28분께 ‘현주’라는 이름으로 올려 놓은 글에는 “오빠.. 오빠까지 가면 난어쩌라고.. 어제 한말이.. 그런뜻 이엿어? 마지막인사 엿엇던거야?”라고 적혀 있다. 이 글에는 “요 몇일간 죽을 듯이 아파하다가 갑자기 밝은척 환한척 한게 다 그거엿어? 그런거엿어? 진짜 거짓말이라고해주라..”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실려 있다. 글 마지막에는 “오빠..왜 나까지 버려? 오빠까지? 밤에 그때 말햇잖아.. 영원히 옆에 있어준다고.. 영원히.. 같이 있어준다고..약속한다고"..[출처: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이 기사에서 언급한 "현주"라는 인물에 관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지만, 너무 과도한 궁금증은 .. 더보기
가수들이 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 ▣ 이제는 가수와 연기자란 경계가 없다....? 이제 가수와 연가자의 경계가 없어진지 오래다. 소위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해야만 시장에서 살아 남는다는 현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막말로 실력이 없으면 톱 스타 자리를 내놓아야 하며,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기 십상이다. 그만큼 연예계도 멀티플레이어란 용어가 심심찮게 쓰이고 있으며, 하나의 재주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든데다, 이미 가수데뷔 전부터 향후 연기자 변신을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있다. ▣ 현재 가수 출신 연기자와 영화 배우는..? 비, 에릭, 김정훈, 엄정화, 박정아, 임창정, 탁재훈, 성유리, 이승기, 황정음, 김현중, 김준, 테이, 정려원, 윤아, 앤디, 윤계상, 손담비,이진,지연, 건일, 윤은혜, 김희철, 유노윤호, 이홍.. 더보기
국내 최초의 가수 출신 영화배우는 누구일까? ▣ 가수들 스크린 진출은 언제부터...? 요즘 가수들이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를 쉬이 넘나드는 것과는 달리 30~40년전인 70~80년때엔 톱스타들 몇명 정도로 한정되어 있었다. 국내 최초의 가수 출신 영화배우는 누구일까? 필자가 알기로는 가수 남진씨로 알고 있다. 가수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뒤, 영화 "가슴 아프게", "울려고 내가 왔나", "형수"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나훈아씨는 영화 "3일 밤 3일 낮에" 출연을, 종이학으로 한때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전용록씨는 "돌아이"로 흥행 몰이를 했었고, 밤차의 이은하씨는 "날마다 허물벗는 꽃뱀" 과 밤이면 밤마다의 인순이씨는 "흑녀"로도 출연을 했었다. 이 시기에는 지금처럼 음반산업이 불황은 아니어서 양쪽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 더보기
길거리 캐스팅,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스타들, 과연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흔히 스타하면 부와 명예(?)를 비교적 손쉽게 움켜쥘 수 있는 직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위 세간에 좀 떴다고 하는 스타들 중에는 막말로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보니, 일반인들 생각에는 막연히 그저 줄(라인)만 잘 잡는다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스타가 될 것 처럼 인식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연예인을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연예 지망생들로부터 방송사 PD를 사칭하거나 혹은 영화 관계자 등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송사 PD를 사칭해 유명 연예인을 거론하며 캐스팅(Casting)을 미끼로 이런저런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PD사칭 케.. 더보기
광고 에이전시 주소 ▣ 처음에 아무도 도와줄 곳이 없거나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 경우 도전하는 방법을 모두들 알겠지만 자신을 잘 표현한 사진이 필요함은 알고 있을것이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여 프로필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정해서 일단 자신의 끼와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여 그중에 잘나온 사진을 선별 각종 광고에이전시에 보냄이 가장 첫번째라 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선별하는 것도 잘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실력있고 편안하게 자신의 모든 끼를 표현하게 해줄 수 있는 곳이라야 돈이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잘 모른다면 필자에게 글을 남기던가 메일을 보내주시면 추천을 해주리다.... 돈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곳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잘나온 사진을 적어도 5장 정도를 추려서 각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