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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오디션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첫째-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화려한 면만 보고 탤런트를 희망했다가 1년도 안돼서 중도에 탈락하는 사람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참을성도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자존심은 버려야 할 일도 생길 것이다.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쁘거나 연기를 썩 잘한다고 해서 유명한 탤런트가 되는 것도 아니다.운도 따라야 하지만 좋은 작품, 훌륭한 연출가를 만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가능한 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딱히 마련돼 있는 정석이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얘기다. 둘째-기다리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탤런트로 톱스타가 되는 길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1-2년 사이에 금방 눈에 띄는 성장을.. 더보기
제1회 캐스팅 파티에서 만나본 예비 스타들... 제1회 캐스팅 파티에서 만나본 예비 스타들... 지난 10월9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제1회 케스팅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연예계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자연스러운 파티같은 분위기에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열렸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길게 늘어선 연예인 지망생들의 긴 행렬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안쪽에 마련된 포토존엔 이미 많은 취재진들이 이미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어봐야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연예인 지망생들은 이런 자리에서 많은 포즈를 취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여러 오디션을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느덧 주최측에서 그동안 진행하면서 뽑은힙 예비스타들 중에서.. 더보기
연예계의 "스폰서 성상납" 없으면 안될 관행...?? 연예계의 "스폰서 성상납" 없으면 안될 관행...?? 잠시 잠깐 조용하더니 또다시 연예계 성상납 사건이 또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정말로 연예계에서의 스폰서 성상납은 없어서는 안될 관행일까...?? 일단 뉴스의 내용을 정리하면... 서울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미성년자인 여가수 지망생에게 성상납을 시킨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H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한 의류원단 업자(41)에게서 '스폰서 비용'으로 4천600만원을 받고 기획사에 전속된 가수 지망생 A(17)·B(20)양에게 이 업자와 10여 차례 성관계를 갖도록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A양 등이 성상납을 거부하자 "이것도 일.. 더보기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 난무하는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000여곳 난립...일부 착취. 비리 극심.. 훈련. 촬영. 연기수업비등 명목 돈뜯어.. 오디션자리서 "옷 벗어봐" 성폭행까지.. 가수 지망생인 최모(여.25)씨. 지난해 말 오디션을 위해 S연예기획사를 찾아가자 사장은 문을 걸어 잠근뒤 "연예인이 되려면 물불 안 가리는 마인드가 중요해. 옷 벗어봐. 몸매를 봐야지"라고 말했다. 이른바 "끼"를 테스트받는 자리에서 그녀는 성폭행 당했다. 2년 전 박모(19)양이 여고 3학년때 겪은 경험도 비슷하다. "연예인이 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해 엄마 명의로 한 캐피털사에서 288만원을 대출받아 사장에게 줬어요. 그리고 사장은 집으로 차아간 저에게 "성공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겠다"며 옷을 벗고 성폭.. 더보기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을 보기전에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오디션(Audition)..? 라틴어의 '경청하다, 청력'을 뜻하는 '아우디레(audire)'에서 유래된 말로 오페라극장에서 가수를 채용할 때 청각에 의존한 판단으로 가수를 채용할때 사용한 용어가 20세기의 시각적 요소들인 영화, 방송, 가수, 연극, 뮤지컬, C.F 등에서 참신한 신인의 발굴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정의 절차와 순서에 의하여 오디션에 참여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재능의 인물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틀어 오디션이라한다. 일반 영화나 드라마, 가수 선발 등의 신인 발굴을 위하여 타이틀을 걸고 열리는 오디션은 1년에 한번 혹은 주기적으로 열리다가 참여나 호응도가 낮아지면 .. 더보기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 스타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 확실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노래를 좋아도 하지만 참 잘 부르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잘....^^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또 골목마다 넘치는 우리만의 독특한 노래방 문화 덕분이라는 식으로 폄하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사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민족은 이미 이미 상고 시대부터 유난히 음악과 춤을 좋아했음을 여러 사료[史料]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과거에는 왠 만큼 실력있지 않고서는 맨정신(?)에 스스로 자처해 노래 부르기를 꺼려하기도 했지만, 억지 술이라도 한잔 목구멍을 타고 넘는 날에는, 술을 핑계로 젓가락 반주에 맞추어 한 가락씩 멋드러지게 뽑는 풍경은 참으로 익숙한 우리네 풍경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어제 오.. 더보기
아역 배우 되는 길 ▣ 아역 배우 되는 길 아역 배우[兒役 俳優]란..?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 C.F에 등장하는 어린이의 역.을 통틀어 아역배우라 한다. 텔레비젼이나 영화에서 아역배우들이 비중이 높아지면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 시키고 흥행에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 일단 아역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치솟는 높은 몸값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이런 관심은 자연스럽게 전국에 걸쳐 많은 지망생들을 몰리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역 배우-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한다. 그냥 연기학원을 보내 대충 가르쳐서 등용을 시킨다는 식의 가벼운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필자가 경험한 작은 견해이며. 무엇보다 우선 아이 본인 스스로가 힘들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보기
가수들이 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 ▣ 이제는 가수와 연기자란 경계가 없다....? 이제 가수와 연가자의 경계가 없어진지 오래다. 소위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해야만 시장에서 살아 남는다는 현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막말로 실력이 없으면 톱 스타 자리를 내놓아야 하며,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기 십상이다. 그만큼 연예계도 멀티플레이어란 용어가 심심찮게 쓰이고 있으며, 하나의 재주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든데다, 이미 가수데뷔 전부터 향후 연기자 변신을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있다. ▣ 현재 가수 출신 연기자와 영화 배우는..? 비, 에릭, 김정훈, 엄정화, 박정아, 임창정, 탁재훈, 성유리, 이승기, 황정음, 김현중, 김준, 테이, 정려원, 윤아, 앤디, 윤계상, 손담비,이진,지연, 건일, 윤은혜, 김희철, 유노윤호, 이홍.. 더보기
길거리 캐스팅,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스타들, 과연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흔히 스타하면 부와 명예(?)를 비교적 손쉽게 움켜쥘 수 있는 직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위 세간에 좀 떴다고 하는 스타들 중에는 막말로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보니, 일반인들 생각에는 막연히 그저 줄(라인)만 잘 잡는다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스타가 될 것 처럼 인식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연예인을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연예 지망생들로부터 방송사 PD를 사칭하거나 혹은 영화 관계자 등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송사 PD를 사칭해 유명 연예인을 거론하며 캐스팅(Casting)을 미끼로 이런저런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PD사칭 케.. 더보기
화려한 덫, 길거리 캐스팅?? ▣ 길거리 캐스팅 알고 보니....... Street Casting -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역을 맡을 사람을 길거리에서 직접 찾는 일. 신인연기자나, 가수등 참신한 신인 발굴을 위하여 길거리에서 매니저들이 직접 캐스팅 권유 및 오디션 권유를 현장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통틀어서 길거리 캐스팅 이라한다. 길거리 캐스팅의 시작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엘리자베스 리 밀러 1907.4/23 뉴욕출생인 그녀가 시초가 아닌가 싶다. 19살때 보그지의 창립자였던 콘데 나스트는 그녀를 맨해튼거리에서 발견했다. 1927년 보그지 표지모델로 등장 하면서 한동안 뉴욕에서 유명 모델로 이름을 날렸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길거리 캐스팅"이라 불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 길거리 캐스팅의 "허와 실" 스타는 길거리에서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