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xp 썸네일형 리스트형 <JYJ> 멤버들 각자의 이름 속엔 어떤 성공의 키워드가..?? 멤버들 각자의 이름 속엔 어떤 성공의 키워드가..?? 앞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그룹이름의 기운을 성명학적으로 풀어본데 이어서, 그 멤버들인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3인의 이름 속엔 어떤 성공의 키워드가 숨어있는지?? 한번 보고자 한다~~ 김 준 수 (시아 준수) 음양오행 金 金 金 (金土 金金) 한글수리 10 11 9 15 (7 10 17) 주역 괘 화택규 화천대유 이위화 그룹 의 는 예명과 본명이름의 기운이 다 좋다. 이름은, 대중이 많이 따르는 기운이고, 의지가 굳세고 왕성한 활동력으로 모든 일을 자신있게 밀어붙이는 기질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맹호가 숲에서 나타나는 기운으로 의 이름을 세계에 떨치게 되는 기운이다. 본명인 이름은, 초년엔 실천력이 약해 학업운이 없을 것이나 청.장년기와 인생.. 더보기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마음을 끝까지 비운 다음 지극히 고요한 경지를 유지하라. 만물이 나고 자라는 것을 간섭하지 않으면, 그들이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자라며 어떻게 새롭게 되는지를 알 수 있으리라. 온갖 것이 풀처럼 쑥쑥 자라지만, 그들은 결국 근원인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이라 하는데, 고요함이 곧 만물의 본성이다. 만물은 늘 이렇게 본성으로 돌아간다. 만물이 늘 본성으로 돌아감을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 한다. 만물이 늘 본성으로 돌아간다는 진리를 모르면 진리를 거슬러 행동하여 삶이 뒤죽박죽 혼란해지리라. 그러나 만물이 늘 본성으로 돌아간다는 진리를 알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이 생기고, 포용력이 있으면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한다.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하는 사람.. 더보기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은 소리가 없어 들을 수도 없고 모양이 없어 볼 수도 없으나,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홀로 우뚝 서서 변하지 않는다. 그것의 영향력은 미치지 않는 데가 없고 움직임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물의 어머니라 할 만하다. 사람의 상대적인 개념으로는 그 이름을 붙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그저 "도" 라고도 하고, 마지못해 "큰 것" 이라고도 한다. 그것은 크기 때문에 무한정 뻗어 나간다. 무한정 뻗어 나가기 때문에 멀리 간다. 멀리 가면 마지막엔 근원으로 되돌아 온다. (결국 아무 곳으로도 가지 않고, 자기 안에서 만물을 낳고 기르는 것이다....) 도 자체는 무한하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두 도가 스스로 자신을.. 더보기 도(道)는 이름 없는 통나무 같다... 도(道)는 이름 없는 통나무 같다... 도는 이름 없는 통나무 같다. 통나무는 매우 평범하고 보잘것 없지만 아무도 통나무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한다. 사람이 통나무 같은 자신의 본성을 지킨다면 모든 것이 조화롭게 흘러갈 것이다. 하늘 기운과 땅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단 이슬을 내리고, 억지로 윤리 규범을 만들지 않아도 인간 관계가 조화롭게 될 것이다. 이름 없는 통나무를 자르고 다듬으면 여러 가지 기물이 나온다. 각 기물은 저마다 이름과 용도를 갖게 되고, 자신의 이름과 용도라는 한계에 속박된다. 그러면 통나무 같은 소박함을 잃고 혼란스러워진다. 그러므로 한계와 혼란스러움을 피하려면 이름을 붙이며 이것저것 가르고 나누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반대로 모든 개울과 시냇물이 강과 바다로 흘러가듯.. 더보기 한국의 포니 자동차를 아시나요..? 아직도 도로위에서 쌩쌩~~ 한국의 포니 자동차를 아시나요..? 포드의 기술 이전을 회피로 인해서 현대는 독자 개발을 모색하였고, 이탈 디자인에 디자인을 의뢰해 1974년에 포니와 컨셉트 카인 포니 쿠페가 공개되었다. (포니 쿠페는 실제로 시판되지는 못했다) 엔진은 미쓰비시의 1,238cc 직렬 4기통 새턴 엔진을 얹었고,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이었다. 포니 개발 과정에 당시 현대건설에 재직중이었던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위키백과엔 나오고 있다... 포니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로, 세계에서는 16번째로 고유 모델 자동차를 만든 국가가 되었다. 포니는 이름에 어울리는 조랑말 모양의 엠블럼를 적용하였다. 판매를 개시한 .. 더보기 하늘과 바다를 보고 싶었다. 하늘과 바다를 보고 싶었다.. 폭풍이 지나가면 반드시 잔잔하게 빛나는 파도와 햇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눈부신 태양 아래에서 푸르게 흔들릴 하늘과 바다 가운데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가끔은 우리의 삶이 한치 앞을 분간 할 수 없을 때도 있고, 때로는 너무나 어둡고 사나운 폭풍우에 휩싸인 바다의 중간에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눈앞에 선택해야 할 두갈래 길이 펼쳐져 있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나는 눈에 익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비슷하고, 또 다른 하나는 너무나 생소해서 내길이 아닌 것 같은 길이라면 우리는 어떤길을 선택할 것인가..? 누구나 예정된 무난한 길을 선택하거나 또는 선택하라고 할 것이다. 순조롭고, 힘들지 않고, 헤메지 않을 수는 .. 더보기 고요히 침묵하도록 하자. 고요히 침묵하도록 하자. 하늘과 땅은 편견이 없다. 만물을 동등하게 대한다. 도를 터득한 사람도 편견이 없다.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한다.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 같다. 속이 비었으면서도 생성이 멈추지 않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많이 나온다. 말이 많으면 생명력이 빨리 소진한다. 그러니 비어 있는 근원에 머물러 고요히 침묵하도록 하라.. 세상의 모든 이들을 감정이나 편견 없이 담담하게 대하자. 비어 있으나 마르지 않으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어진 사람이 되어 보자. 말과 일이 많으면 생명력이 빨리 소진되고, 궁해진단다. 다문삭궁(多聞數窮)처럼, 아는게 많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막힘이 자주 있다고 한다. 다언삭궁(多言數窮)처럼,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한 처지에 빠진단다. 그러니 하고 싶은 말이 .. 더보기 하늘의 길은, 다투지 아니한다.. 하늘의 길은, 다투지 아니한다.. 하늘의 길은 다투지 아니하면서도 세상을 질서 있고 평화롭게 만든다. 제주도 올레길 7번코스를 걷다 보면 묵묵히 바다를 지키고 있는 범섬이 보인다. 바다위에 떠 있는듯한 범섬과 그 아래를 감싸고 있는 안개가 인상적이다. 이렇듯 자연은 보이지 않는 질서속에서 쉼없이 돌아간다. 제주도 범섬은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바다밑은 보다더 아름답다고 한다.. 스킨스쿠버 매니아들에겐 이미 알려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호도하우스에서 바라본 범섬의 풍경- 범섬은 큰섬과 작은섬 이렇게 나란히 한쌍을 이루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역시 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보단 둘이 낫다...^^ -로즈볼- 더보기 거짓도 없고, 자만심도 없는 고요한 마음. 거짓도 없고, 자만심도 없는 고요한 마음. → 언제나 그렇듯이 웃음이 있어, 넉넉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로즈볼- 더보기 지유명차 광화문(사직점)에서, 보이차에 눈을 뜨다. 지유명차 광화문(사직점)에서, 보이차에 눈을 뜨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보이차를 꾸준히 드시는 것이 건강유지와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많은 도움을 받는 분들은 몸이 냉한 분, 고혈압이나 저혈압이 있으신 분, 수술이나 큰 병이후 회복중이신 분 등, 몸의 상태가 심하게 안 좋으신 분들이 몸을 정상으로 돌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과 같이 정신노동에 많이 시달리고, 공해로 인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는 경우 몸의 상태과 과거와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동양의학적인 관점에서 이는 머리에 지나치게 기운이 몰리는 상성하허의 상태가 만들어지며, 몸에 독기가 많이 쌓여 여러 축독(蓄毒)현상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보이차(푸얼차)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