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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포레스타 갤러리아 포레점 오픈 포레스타 갤러리아 포레점 오픈 포레스타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만나불 수 있는 아베다의 뷰티 최상 등급인 라이프스타일 살롱으로 아름다움과 환경, 웰빙의 상징인 아베다의 미션과 철학을 그대로 실천하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남 신사동 소재의 본점과 압구정점 남산옆에 자리한 반야트리점에 이어 이번에 뚝섬쪽에 4호점인 포레스타 갤러리아를 오픈했다. 포레스타(Foresta)는 숲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큰 숲 안에 살아 숨쉬는 생명과 무한한 에너지, 숲과 같은 휴식공간을 상징한다. 환경, 웰빙,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아베다의 철학과 자연 치유 요법인 인도의 다르스파를 바탕으로 자연주의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조하시켜 나가고 있다. 2010년 11월 29일 포레스타 4호점인 갤러리아 포레점.. 더보기
홍대 "카페 다르다"(Cafe Darda), 진짜 다르네...? 홍대 "카페 다르다"(Cafe Darda), 진짜 다르네...? 홍대 "윤태익의 카페 다르다"(이하 카페 다르다)는 계절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그런 개념의 "다르다 카페"가 아니다이곳에 가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 지하철 2호선 홍대역 2번 출구를 나와 마을버스 6번을 타면 몇 정류장 안가서 방송이 흘러 나온다. "카페 다르다"란 멘트가 흘러나오면 하차 하시면 된다. 참고로 이곳이 경성중고교후문 정류장 이기도 하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홍대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경성고등학교 쪽으로 방향을 잡고, 경의선 홍대입구역(예정)을 우측에 두고 걸으면 좋을것 같다. 예전의 운치있는 철길은 없어졌지만 연남동 옛길들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말이다. 지금은 절기상 허드레지게 피었다 지고있는 노랗게 물들.. 더보기
안철수, 그의 이름속엔 과연 정치가의 기운이...? 안철수, 그의 이름속엔 과연 정치가의 기운이...?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며 그에 대한 정당의 러브콜과 대중의 지지가 나날이 치솟았었죠. 하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그의 정계 진출이 미뤄진 듯 하였으나, 그의 이름 석자가 다시 차기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정계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필자는, 이번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며 현 정계의 주요한 핵으로 자리잡은 안철수(安哲秀), 그의 이름 속에 과연 어떤 기운이 있는지, 성명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과거를 잊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아무리 커다란 성공을 하였든 혹은 치명적인 .. 더보기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미스터 빈>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지난 4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코미디 배우 이 런던에서 136km 정도 떨어진 하든이라는 곳에서 약 65만 파운드(한화 11억원)에 달하는 맥라렌 F1을 몰다가 5번째 교통사고를 냈는데, 이 사고로 자신의 차량은 완파되었으나 이번에도 그는 가벼운 부상만 입고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은 지난 1999년에도 차 사고를 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의 사고를 냈으나, 매번 그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멀쩡히 걸어나와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여러차례의 교통사고에도 끄떡없는 그의 건재함(?)이 과연, 어디서 나오는 기운일까? 궁금하여 필자가 그의 애칭인 미스터 빈과 본명 속엔 어떤 기운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 더보기
나가수 장악한 <자우림>과 <김윤아>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나가수 장악한 과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혼성밴드 '자우림'이 MBC 일밤-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 첫 출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자우림은 31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카리스마있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강렬한 사운드와 보컬 김윤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였다. 관객들의 호응도 열광적이었다. 500명의 청중평가단은 한 목소리로 '고래사냥'을 따라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그리고 무대가 끝나는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적인 무대에 대한 박수를 보냈다. 폭발적인 반응은 결과로 이어졌다. 자우림은 당당하게 1위로 호명되며 '나가수' 입성을 자축했다. 나가수를 이 장악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7월31일, MBC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가수다에 첫 출..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
美, 이색 '체험' 선물 각광, 한국은 언제...? 미(美), 이색 '체험' 선물 각광, 한국은 언제...? 영국을 기점으로 유럽전역을 거쳐 미국까지 건너간 "체험선물"은, 7년전인 2005년에 미국에서 자리를 잡은 한 체험선물 회사의 관련글을 현재는 모르겠지만 당시 코트라에 근무중이었던 이정선님의 글 내용이다. 내용을 정리해 본다면~~ 『 일년 동안 일하느라 고생하신 아빠에겐 넥타이 대신 복엽 비행기 여행권을...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늘 하던' 보석 대신에 맛깔스런 점심 도시락 세트와 함께 낙타를 타고 자연을 즐기는 4일짜리 하이킹 여행권을... 』 미국 수도 워싱턴과 버지니아 일원에서 이처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체험' 선물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발한 발상으로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 이 업체의 이름은 Excitations In.. 더보기
특별한 체험으로 잊지 못할, 여름휴가 어때요..? 특별한 체험으로 잊지 못할, 여름휴가 어때요..? 어느새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올 여름도 숨막히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마음은 벌써 시원한 바다와 계곡으로 향하고 있다. 쉼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직장인에게 여름휴가는 짧지만 꿀맞 같은 휴식과 충전의 기회이다. 얼마 전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성인남녀 1,485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여름휴가 유형'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혼과 미혼의 선호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혼 직장인들이 주로 조용한 곳 또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동화형 휴가(36.9%)'를 선호한 반면, 미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일반적 '바캉스형 휴가(34.3%)'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지난달 SBS TV '강심장'에서 장신영이 자신의 본래 이름인 장신자에서 개명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동안 개명한 스타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연, 이름을 바꿔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 누가 있는지 한번 볼께요...^^ 배우 은 이란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MBC 인기드라마 '인어아가씨'로 한류스타에 등극하면서 일본과 중국에서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김봉창이란 닉네임까지 얻으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다 얼마전 마약 사건으로 구속 되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를 하여, 트위터를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의 심정과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더보기
악덕 기획사 대표 10억 사기, 연예인 지망생들 왜 속을까? 악덕 기획사 대표 10억 사기, 연예인 지망생들 왜 속을까? 연예 지망생들을 두번 울리는 기획사 박대표 구속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걸그룹과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10억원대의 사기를 친 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15일 A엔터테인먼트 대표 박모씨(31)를 사기 혐의로 붙잡았다고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연예계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 예전과 달리 다양한 정보의 루트를 통하여 사전에 기획사와 대표에 대하여 충분히 알아보고 난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경험상 미루어 볼때 이러한 부류의 사람 일명 사기꾼(?)들은 그 언변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는 것이다. 연예계에 데뷔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갈망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빨리 데뷔하기 위하여 지.. 더보기